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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트라 (AESTURA)

광고의 단정한 패키지에서 시작해, 아토베리어365 크림의 성분과 올리브영에서의 접근성까지 살펴봅니다.

발행일 · 2026.10.06 · 최종 수정 · 2026.10.06

에스트라를 처음 본 건 인스타그램 광고였다. 화장품 광고는 대부분 그냥 넘기는 편인데, 에스트라는 하얀 바탕에 파란색을 사용한 심플한 로고와 패키지가 눈에 들어왔다. 화려하게 꾸민 느낌이 없어서 오히려 제품 자체가 더 궁금해졌다.

찾아보니 아모레퍼시픽의 더마 브랜드였다. 대표 제품은 아토베리어365 크림이다. 민감하고 건조한 피부를 위한 보습 크림으로, 피부 지질을 구성하는 세라마이드와 콜레스테롤, 지방산을 함께 사용한다. 현재 아토베리어365 크림에는 세라마이드 NP를 포함한 4종의 세라마이드가 들어간다.

성분 구성도 마음에 들었다. 스쿠알란, 글리세린, 콜레스테롤, 세라마이드처럼 보습과 피부 장벽을 중심으로 짠 제품이고, 향이나 이미지보다 기능을 앞세운 느낌이 강하다. 패키지에서 받은 첫인상과 실제 제품 방향이 잘 맞았다.

온라인에서만 보던 브랜드인 줄 알았는데 올리브영에서도 쉽게 살 수 있었다. 현재 아토베리어365 크림 80ml가 판매 중이고, 온라인 주문은 물론 오늘드림과 매장 픽업도 지원한다.

처음에는 인스타 광고에서 로고가 예뻐서 눈에 들어왔고, 제품을 찾아보면서 성분이 마음에 들었다. 결국 올리브영에서 직접 살 수 있을 정도로 접근성도 좋았다. 에스트라는 그렇게 알게 된 브랜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