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라토닌 (Melatonin)
기본 정보
| 항목 | 내용 |
|---|---|
| 성분명 | 멜라토닌 (Melatonin) |
| 상품명 | 서카딘 (Circadin) 등 |
| 분류 | 내인성 호르몬 / 수면보조제 |
| 제형 | 서방형 경구정 (서카딘 2mg), 속방형 경구정·캡슐·액상 |
| 규격 | 0.5mg, 1mg, 2mg, 3mg, 5mg, 10mg 등 |
국가별 분류 차이
한국에서 멜라토닌은 전문의약품 (서카딘 2mg 서방정 기준)으로 분류되어 처방이 필요하다. 반면 미국·캐나다 등에서는 식이보충제(dietary supplement)로 분류되어 처방 없이 구입 가능하다.
생리적 역할
멜라토닌은 뇌의 송과선(pineal gland)에서 합성·분비되는 호르몬으로, 일주기 리듬(circadian rhythm)의 주요 조절자다. 분비는 빛에 의해 억제되며, 어두운 환경에서 저녁 9–10시경부터 증가하여 새벽 2–4시경 최고치에 달한다.
MT1 및 MT2 수용체에 작용하여 수면 개시를 유도하고 체온을 낮추며, 일주기 시계를 외부 환경과 동기화한다.
적응증
- 수면 위상 지연 증후군 (Delayed Sleep Phase Disorder)
- 시차증(Jet lag) 완화
- 교대근무 장애
- 55세 이상 성인의 원발성 불면증 (서카딘 기준 허가 적응증)
- 수면 개시 장애
용법 및 용량
| 목적 | 권장 용량 | 복용 시점 |
|---|---|---|
| 수면 개시 보조 | 0.5–3mg | 취침 30–60분 전 |
| 시차증 | 0.5–5mg | 목적지 기준 취침 시간에 맞춰 |
| 서카딘 (서방정) | 2mg | 취침 1–2시간 전, 식후 |
용량에 관하여
연구에 따르면 저용량(0.5–1mg)이 고용량(5–10mg)에 비해 수면 위상 이동 효과가 동등하거나 더 우수한 경우가 있다. 시중에서 판매되는 고용량 제품이 반드시 더 효과적이지는 않다.
주요 부작용
멜라토닌은 단기 사용 시 일반적으로 안전하며 부작용이 적은 편이다.
- 졸음, 낮 시간 기면
- 두통
- 어지럼증
- 구역
- 과도한 진정 (고용량 시)
장기 복용에 대한 안전성 데이터는 아직 충분하지 않다.
주의사항
- 낮 시간 복용 금지: 일주기 리듬을 오히려 교란할 수 있음
- 운전·기계 조작: 졸음 유발 가능성으로 복용 후 주의
- 임산부·수유부: 안전성이 충분히 확립되지 않아 사용 주의
- 자가면역질환: 면역 조절 작용이 있어 병용 주의
- 와파린 병용: 출혈 위험 증가 가능
빛 노출과의 관계
멜라토닌 효과를 극대화하려면 복용과 함께 광 노출 관리가 중요하다.
| 행동 | 효과 |
|---|---|
| 저녁 청색광 차단 | 내인성 멜라토닌 분비 억제 감소 |
| 오전 햇빛 노출 | 일주기 리듬 고정에 도움 |
| 취침 전 스크린 사용 제한 | 수면 위상 지연 예방 |
반감기
| 항목 | 수치 |
|---|---|
| 혈중 반감기 | 약 45분 (속방형) |
| 최고 혈중 농도 도달 | 복용 후 약 1시간 |
| 서카딘 (서방형) | 반감기 약 3.5–4시간 |
한국 내 구매
대한민국에서 멜라토닌 의약품(서카딘 등)은 전문의약품으로 처방이 필요하다. 해외 직구 제품의 경우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를 받지 않은 제품일 수 있으며, 성분 함량 등의 품질이 보장되지 않을 수 있다.

